대구 수성구,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대구 수성구,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 선정
  • 정명석 기자
  • 승인 2022.11.1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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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정부합동평가’에서 식약처 표창 우수 기관으로 선정
음식점 및 단체급식시설 집중 지도·점검과 교육·컨설팅 진행

[대한급식신문=정명석 기자]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022 정부합동평가’에서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 기관 표창과 포상금을 받게 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 17개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식중독 저감화 기여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사례 발굴 등에 대해 실시됐다.

수성구는 ‘2022 정부합동평가’에서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수성구는 ‘2022 정부합동평가’에서 ‘식중독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수성구는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음식점 및 단체급식시설 집중 지도·점검과 위생 취약 음식점 대상 식중독 예방 진단 컨설팅 및 예방 교육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배달 전문음식점에 대한 특별점검과 위생 취약 시설에 대한 컨설팅사업을 추진해 식중독 발생 관리 성과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대권 구청장은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노로바이러스를 예방하고자 어린이집 대상으로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예방법 홍보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철저한 먹거리 안전관리 강화로 구민들의 건강 보호와 식중독 예방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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