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학계와 식품전문가 양성 나서
CJ프레시웨이, 학계와 식품전문가 양성 나서
  • 한명환 기자
  • 승인 2022.11.1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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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와 중식 밀키트 기획 프로젝트 수행 산학협력 실시
차오면, 라즈지, 타로볼 등 중식 트렌드 반영 기획안 소개 후 심사

[대한급식신문=한명환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 정성필)는 15일 고려대학교와 식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협력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중국경영전략학회 소속 학생들은 지난 11일 서울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중식 트렌드를 적용한 간편식’을 주제로 상품기획 프로젝트를 수행한 결과를 발표했다.

고려대 중국경영전략학회 소속 학생들이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고려대 중국경영전략학회 소속 학생들이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세 팀으로 나뉘어 ▲중국식 볶음국수 ‘차오면’을 활용한 간편조리식 ▲중국식 닭고기 튀김 ‘라즈지’를 차용한 프리미엄 밀키트 ▲타로 떡이 들어간 디저트 ‘타로볼’ 등 메뉴들을 소개했다.

기획안의 심사는 CJ프레시웨이의 상품기획을 담당하는 실무진이 맡았다. 이들은 트렌드, 상품화 가능성, 예상 수요 등 여러 측면에서 검토하고 피드백을 제시하기도 했다.

대상은 타로볼을 제안한 김영현 학생 등 6인이 선정됐다.

양측은 과제를 통해 얻은 노하우 등을 교류하며 이를 향후 연구, 상품기획 활동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품 트렌드의 지평을 넓히는 동시에 학계에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례를 늘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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