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급식 컨트롤타워’ 세운다
진주시, ‘급식 컨트롤타워’ 세운다
  • 정명석 기자
  • 승인 2022.11.1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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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운영 설명회’ 개최
2024년 2월부터 유치원 및 학교급식 지원 전면 실시

[대한급식신문=정명석 기자]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15일 능력개발관 학교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이하 센터) 건립·운영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립유치원장, 초·중·고·특수학교장, 영양(교)사 등 290여 명이 참여한 설명회에서는 센터 건립·운영계획, 공공급식지원센터시스템 구축, 학교급식 식자재 표준화 간소화 방안을 설명했다.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조감도.
진주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조감도.

아울러 진주시는 지역생산 농산물 기획생산 출하회 조직을 위한 농업인교육과 타지역 우수시설 현장견학을 실시하는 등 운영체계 구축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연내 착공해 내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준공 후에는 시범운영을 거쳐 2024년 2월부터 관내 95개 공립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에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 이후에는 공공기관, 복지시설, 군부대 등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은 “센터가 운영되면 지역에서 생산되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지역 내 학교급식 등 공공급식에 공급·소비하는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며 “학교장 및 관계자들의 협조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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