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양곡, 올바른 소비 유도한다
수입 양곡, 올바른 소비 유도한다
  • 정명석 기자
  • 승인 2022.11.16 2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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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수입 양곡 불법행위 집중 단속
원산지 거짓·미표시, 용도와 다른 사용 등 점검

[대한급식신문=정명석 기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이 11월 21일부터 12월 9일까지 수입 양곡 취급업체의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를 통해 수입 양곡(쌀, 콩)을 공매받은 업체와 공매받은 업체를 통해 최종적으로 소비하는 음식점 등 총 360개소다.

경기도 특사경 수입 양곡 집중 단속 그래픽 자료.
경기도 특사경 수입 양곡 집중 단속 그래픽 자료.

주요 단속 행위는 ▲원산지 거짓 표시·미표시 ▲제조용 수입 양곡을 다른 용도로 사용·처분하는 행위 ▲‘식품위생법’ 등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하는 행위 등이다.

단속에서 적발된 불법행위는 관할 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검찰에 송치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민정 경기도 특사경단장은 “수입 양곡을 사용하는 업체가 지정된 용도로 사용하고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하도록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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