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이물 혼입, ‘원천차단’
김치 이물 혼입, ‘원천차단’
  • 정명석 기자
  • 승인 2022.11.17 2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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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식약처장, 김치 생산업체 방문
이물 제어 공정, 제조현장 등 점검 진행

[대한급식신문=정명석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김장철을 맞아 절임배추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절임·김치류를 생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체 ‘농업회사법인 다올 주식회사’를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 간 오 처장은 배추 등 원재료 관리 현황 점검, 제조현장 점검, 구비요건 준수 여부 확인, 원료의 구비요건 준수 여부, 이물 제어 공정 점검 등을 실시했다.

절임·김치류 생산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둘러보는 오유경 식약처장.
절임·김치류 생산 식품제조·가공업체를 둘러보는 오유경 식약처장.

오 처장은 “김치는 한국인의 식생활과 밀접하므로, 김장철 위생·안전 관리는 특히 중요하다”며 “신선한 식재료 선별과 이물 제어를 위해 세척·검수를 철저히 하는 등 식품제조 관리 전반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이물 혼입을 예방하기 위해 절임·김치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원료·이물관리 현황 점검, 특별교육, 이물 제어 관리방안 매뉴얼을 제작·배포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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