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우수 사과·배 가린다
경기도 우수 사과·배 가린다
  • 정명석 기자
  • 승인 2022.11.2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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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기원 ‘2022 사과·배 품평회 및 제과제빵 경연대회’ 열어
포천시 강효정 농가·양평균 안경복 농가, 각 부문 대상 영예 안아

[대한급식신문=정명석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김석철, 이하 농기원)은 지난 17일과 18일 농기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2022 사과·배 품평회 및 제과제빵 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농기원은 과수농가의 품질 향상과 과일 소비 촉진을 위해 매년 과수 품평회 및 전시회를 열고 있다. 또한 이번 품평회에는 사과, 배를 활용한 제과제빵 경연대회를 함께 열어 총 10명의 제과 명장들이 과일을 활용한 제과제빵을 선보였다.

‘2022 사과·배 품평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전문가가 배를 심사하고 있다.
‘2022 사과·배 품평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전문가가 배를 심사하고 있다.

품평회에는 연구회원 76명(사과 39명, 배 37명)이 참가했다. 농촌진흥청 연구관, 관련 대학교수, 경기도 사과·배 연구회장 등 과종별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당도, 식미, 착색, 균일도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포천시 강효정 농가(사과 부문) ▲양평군 안경복 농가(배 부문)가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품평회에 출품된 과일은 수원과 용인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석철 농기원장은 “주기적인 품평회 추진으로 경기 과수농가의 경쟁력을 키워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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