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종합 대책 발표
경북교육청, 학교비정규직 총파업 종합 대책 발표
  • 한명환 기자
  • 승인 2022.11.2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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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종사자 파업 참여 시 학교별 여건 맞춰 간편식‧대체식 제공
체계적 대응 위한 상황실 설치, 임종식 교육감 “학생·학부모 불편 없도록 대응”

[대한급식신문=한명환 기자]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이하 경북교육칭)은 오는 25일 예고된 학교비정규직 총파업과 관련해 전력으로 대응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주요 대책은 ▲상황실 구성‧운영 ▲단계별‧기관별 대응 방안 ▲학교급식‧돌봄‧특수교육 등 취약 분야 집중 대응 ▲신속한 보고체계 구축 ▲복무 및 임금 처리 등이다.

경북교육청이 25일 학교비정규직 총파업과 관련해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이 25일 학교비정규직 총파업과 관련해 종합 대책을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상황실을 조직했다. 경북도 내 학교의 급식, 돌봄교실 등의 운영 여부를 수시로 모니터링해 교육 활동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부서의 의견 수렴 및 총파업 대책을 수립해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 파업이 예상되는 학교는 학교 상황에 맞는 대책을 수립해 학부모들에게 가정통신문을 통해 파업 관련된 내용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도록 했다.

특히 급식 종사자가 파업에 참여할 경우 파업 참여 규모를 고려해 식단 축소 또는 간편식 제공, 대체식 제공 등을 학교 여건에 맞춰 결정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급식, 돌봄, 특수교육 등 학생과 학부모의 불편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대응해 교육 활동의 공백과 차질을 최소화하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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