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교육공무직원 위한 치유의 시간
10년차 교육공무직원 위한 치유의 시간
  • 한명환 기자
  • 승인 2022.11.22 1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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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10년 이상 경력 교육공무직원 대상 ‘함께할래 힐링연수’ 실시
명상 등 힐링 시간, 인사제도 역량 강화 내용 진행, 탄소중립 실천사례 등도 공유

[대한급식신문=한명환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이하 대전교육청)이 22일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고산휴양림의 산림교육센터에서 ‘함께할래 힐링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수 대상자는 10년 이상 경력의 교육공무직원 80명이다. 대전교육청은 원활한 연수를 위해 2기로 분리했다. 1기는 지난 10월 28 연수를 마쳤으며, 2기 연수는 오는 23일에 실시할 예정이다.

1기 연수 참가자들이 우드버닝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1기 연수 참가자들이 우드버닝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연수는 먼저 ‘숲 그리고 힐링’이라는 주제로 자연 속에서 싱잉볼 명상을 하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교육공무직원 인사제도 주제는 인사제도에 대한 교육과 질의응답을 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도 탄소중립 한걸음에선 실천사례 등을 공유했고 숲이 hook은 원예 및 우드버닝을 체험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육행정실무원은 “업무를 벗어난 장소에서 여러 직종의 교육공무직원들이 한 곳에서 만나 직종 간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유익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우창영 대전교육청 행정과장은 “교육공무직원에게 자기 계발과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는 연수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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