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대책회의 열어
aT,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대책회의 열어
  • 한명환 기자
  • 승인 2022.11.2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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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농산물 수급 불안 최소화 위해 통관‧운송물량 긴급 반출
농가‧수출업체 등 업계 동향 모니터링해 애로사항 발굴‧지원할 예정

[대한급식신문=한명환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이하 aT)는 23일 화물연대의 집단 운송거부 재결정과 관련해 임원, 부서장 등 관계자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농수산물 수급‧수출 상황점검 등의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화물연대본부는 지난 6월 집단 운송거부를 철회했으나 5개월 만인 24일 안전운임제 확대 및 일몰제 폐지를 놓고 집단 운송거부를 예고했다.

김춘진 aT 사장이 온라인으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춘진 aT 사장이 온라인으로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이에 aT는 부산항과 인천항으로 도입되는 비축농산물의 수급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구에서 통관‧운송 대기 중인 물량에 대해 검사 합격 후 긴급반출하도록 조치하고 관련 진행 상황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농가와 수출업체 등 업계 동향을 모니터링해 피해 상황을 파악 후 적극적으로 대처하기로 했다.

김춘진 aT 사장은 회의에서 “물류대란 발생 시 비축물자 국내 도입은 물론 농수산식품 수출에도 타격이 있을 수 있다”며 “정부, 현장과 공조해 국가 경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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