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김장은 올해도 ‘안전’
충남도 김장은 올해도 ‘안전’
  • 정명석 기자
  • 승인 2022.11.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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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건硏, 김장철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결과 발표
농산물 6건 및 수산물 10건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

[대한급식신문=정명석 기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김옥, 이하 연구원)은 김장철을 맞아 도내에서 유통되는 김장용 농산물과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14일부터 18일까지 도매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유통 중인 김장용 식재료 16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수거한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수거한 농산물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농산물 4품목 6건과 수산물 6품목 10건에서 잔류농약 및 잔류동물용의약품, 중금속 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다.

잔류농약 검사는 지난해 220항목에서 340항목으로 확대했으며, 잔류동물용의약품 검사 역시 42항목에서 64항목으로 확대했다.

앞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농산물 707건을 대상으로 한 잔류농약 검사에서는 11건이 부적합으로 나타났고, 수산물 148건을 대상으로 한 잔류동물용의약품 검사에서는 모두 적합으로 나타났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에 대해서는 폐기 처분 등 행정조치를 의뢰했다.

김옥 연구원장은 “김장철 농수산물 검사뿐만 아니라 온라인·직거래 유통 농수산물 검사를 진행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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