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스트레칭교육, 참여자 모두 ‘만족’
올바른 스트레칭교육, 참여자 모두 ‘만족’
  • 한명환 기자
  • 승인 2022.11.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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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급식종사자 등 대상 건강프로그램 운영 성과 발표
뼈마디와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등 진행, 내년 정규 편성 예정

[대한급식신문=한명환 기자] 부산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 이하 부산교육청)은 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 ‘근로자 뼈마디 튼튼 건강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25일 전했다.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한 부산교육청은 내년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부산교육청은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영양(교)사, 조리사 등 현업종사자 79명을 대상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부산교육청이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
부산교육청이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모습.

참여자들은 탄성 밴드와 마사지 공을 이용해 뼈마디와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등 건강증진 노하우를 교육받았다. 특히 이들은 프로그램 전후 체성분 검사와 어깨 유연성 측정을 통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을 처방받기도 했다.

부산교육청이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 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4.3%가 ‘만족’ 이상으로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 많은 프로그램 개설을 요청하거나 해당 프로그램의 수업 회차를 연장해달라고 요청한 참여자들도 있었다.

부산교육청은 시범운영 자체 평가와 만족도 결과를 반영해 오는 2023년부터 프로그램을 부산교육청 내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할 예정이다. 

신용채 부산교육청 안전기획과장은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근골격계 통증 완화 등에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종사자들의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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