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눈높이로 논하는 학교급식
학생의 눈높이로 논하는 학교급식
  • 한명환 기자
  • 승인 2022.11.25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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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제1회 건강급식 학생토론회’ 개최
학교급식 이해 위한 영양교육 정기적 실시 등 의견 제시돼

[대한급식신문=한명환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도성훈 교육감, 이하 인천교육청)은 25일 인천교육청 중앙도서관 문화누리터에서 ‘제1회 건강급식 학생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학교급식이 학생이 주체가 되도록 변화해야 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해당 토론회는 ‘건강밥상 속, 열린 생각 한 스푼’이라는 부제 아래 진행됐다.

토론회 모습.
토론회 모습.

토론회 패널로는 허유빈 인천정보과학고 학생, 조은혁 인천중산고 학생, 이다영 숭덕여중 학생 등 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학생의 시선에서 바라본 학교급식과 앞으로 보고 싶은 학교급식 풍경에 대한 의견을 발표했다.

특히 허유빈 학생은 학생 참여 급식 운영방안으로 ‘학교급식 학생위원회’를 조직해 학생의 의견이 정기적으로 반영되는 시스템 구축을 제시했다. 아울러 급식 이해를 위한 영양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학생과 영양(교)사가 서로 소통하는 기회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인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이 학교급식의 주체가 되도록 2023년부터 ‘학생참여 건강급식 제안 제도’를 도입한다”며 “실제 학생의 의견이 반영되는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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