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 강화
대전시, 결식우려아동 급식지원 강화
  • 한명환 기자
  • 승인 2022.12.01 2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행복얼라이언스‧행복도시락과 결식아동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동 도시락 지원 및 아동급식 제도에 편입시켜 지속적으로 

[대한급식신문=한명환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 이하 대전시)가 지역내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급식 지원망을 강화한다.

대전시는 지난달 30일 대전시청에서 행복얼라이언스, 행복도시락 사회적 협동조합(이하 행복도시락)과 ‘대전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결식 우려 아동 1000여 명에게 도시락 등을 추가지원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을 체결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식을 체결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협약식에는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본부장, 최강종 행복도시락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방정부에서 결식 우려 아동을 발굴하면 일정 기간 행복도시락을 지원하고, 이후 지방정부가 해당 아동을 아동급식 지원제도에 편입시켜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행복얼라이언스 회원 기업들의 기부금으로 추진되며, 지원 기간 1년 동안 총 10억 원이 투입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전시는 지역 내 급식 지원이 필요한 아동 1000명을 선정하고 자치구별 급식 공급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지원대상자에게 급식공급을 위한 사업비 및 기부 물품을 마련해 사업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행복도시락은 도시락을 제공한다. 지속적인 식단관리, 모니터링, 위생관리 등을 통의 결식 우려 아동의 건강을 관리한다.

이택구 부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한 선제적인 발굴, 지속 가능한 지원 시스템 구축, 취약계층 아동보호 및 권리 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