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계란, 3년 연속 ‘이상 무’
전남도 계란, 3년 연속 ‘이상 무’
  • 정명석 기자
  • 승인 2022.12.0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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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도내 유통 계란 살충제 검사결과 모두 ‘적합’
과거 부적합 업체에 대해서 전담자 지정해 집중관리 

[대한급식신문=정명석 기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이하 전남도)는 산란계 농가 및 시중 계란 판매업체에 대한 살충제 검사결과 모두 ‘적합’으로 판정됐다고 7일 밝혔다.

검사는 닭 진드기가 많이 발생하는 하절기를 대비 6월에 생산단계인 산란계 농장 114개소에 대한 1차 살충제 검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11월까지 도내 23개소의 마트 및 로컬푸드 매장에서 유통되는 계란에 대해 2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전남도내 마트에서 유통 중인 계란에 대한 살충제 검사를 시행하기 위해 수거하고 있다.
전남도내 마트에서 유통 중인 계란에 대한 살충제 검사를 시행하기 위해 수거하고 있다.

특히 과거 부적합, 살충제 사용 이력, 환경조사에서 참고치를 초과한 농가에 대해서 시군별 전담자를 지정해 집중관리를 진행했다.

같이 진행된 식용란 선별 포장업체 및 수집업체를 대상으로 시행된 위생검사에서는 위반이 확인된 1개소에 과징금 처분을 했다.

전도현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2020년부터 3년 연속 전남산 계란의 안전성이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산란계 농장과 계란 유통업체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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