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급식신문 창간 3주년을 축하합니다
대한급식신문 창간 3주년을 축하합니다
  • 대한급식신문
  • 승인 2011.06.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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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Special message
단체급식 시장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기대하며
변재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급식 및 외식산업 전반에 관한 깊이 있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온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급식신문은 급식환경의 질적 향상과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열망 등 다양한 현안 과제들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등 급식분야의 소통 창구로 그 역할을 다 해 나가고 있습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취임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국내 단체급식들 하나하나가 중요하지만 저는 특히 학교 급식에 큰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대한급식신문이 지난 3년 동안 열심히 활동을 하는 동안 대한민국의 교육환경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급식이 교육의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아이들이 좋은 급식 환경에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공부하는 밑거름이 될 것을 잘 알기에 학교 급식은 온 국민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제 단체급식시장의 올바른 유통구조 개선, 철저한 위생, 안전한 먹을거리 등에 대해 대한급식신문이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저 역시 급식 현장의 다양한 소리에 귀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급식 및 외식산업을 대표하는 최고의 권위를 갖춘 언론으로 성장해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바른 먹을거리에 대한 대중적 관심 끌어 모으길
최인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

우리나라 급식·외식시설·식자재·기자재 등 관련 시장에 대해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 전달과 급식산업 발전을 위해 오로지 한길을 걸어온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러한 대내외적인 변화의 시기에 대한급식신문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국내 급식산업이 친환경 무상급식과 맞물려, 바른 먹을거리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끌어 모으고 다양한 정보와 소통의 공간으로써 대한급식신문 역할을 다 한다면, 우리나라 급식산업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시대에 전략산업으로써 큰 비중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에 급식산업이 농수산물의 대형소비처로써 농어업과의 연계가 높은 만큼, 안전하고 안정적인 국내 식재료의 정보전달과 이를 활용한다양한 레시피의 발굴을 통해 급식산업과 농산업이 최대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면, 3주년을 맞는 대한급식신문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대한급식신문이 국내 급식업계에서의 위상과 역할을 충분히 살려 정진해 나아가 주실 것을 기대하며,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도 급식산업에 대한 정책수립과 예산책정 등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외적 성장에 걸맞는 내적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위생과 안전에다양한 정보 제공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단체급식의 위생과 안전, 관련 산업의증진에 앞장서온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대사회는 안전한 먹을거리와 건강한 삶이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이런 때에 급속히 발전하는 단체급식 산업의 다양한 정보와 흐름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주는 대한급식신문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올바른 식습관은 많은 질병들을 사전에 예방해주고, 또한 현명한 식품 선택은 우리가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가장 쉽고 좋은 방법입니다. 더욱이 학교, 직장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단체급식시설의 위생과 안전의 중요성은 더 말할 나위 없을 것입니다. 특히, 여름철에 많이 발생되는 식중독 사고는 매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식품안전과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대한급식신문은 앞으로도 지금처럼 국민과 가장 밀접한 곳에서 보다 정확하고 앞선 정보를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민 모두가 질병으로부터의 걱정 없이 행복을 누리셨으면 합니다. 철저한 식품안전망 구축으로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건강을 잘 지킬 수 있도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3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신문과 독자여러분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급식산업의 질적 발전을 견인하는 정론지
김성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국민건강 및 생명유지와 직결된 급식산업의 질적 발전에 앞장서온 대한급식신문의 뜻 깊은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제 급식산업은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대표적인 서비스 산업이 되었으며, 국내 단체급식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급식산업이 전체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 또한 급증하고 있습니다. 급식산업의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향상을 갈망하는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여, 불합리한 유통구조를 개선하고, 친환경 식재료의 사용 및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하며, 각종 급식사고 예방을 통한 급식환경의 질적 개선을 도모하는 등 급식산업의 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대한급식신문은 그간 급식·외식시설, 식자재, 기자재 시장과 산업 등 관련 정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언론매체로서, 급식·외식산업을 바르고안전하게발전시켜나가고자언론의선도적역할을다해오셨습니다. 대한급식신문 창간 3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그간의 노력을 계속 이어나가 단체급식산업을 조망하는 언론매체로서 관련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고, 노후 급식시설 현대화, 급식현장의 위생 및 안전관리 강화, 친환경 우수 식재료 사용 활성화 등 급식산업의 질적 발전을 견인하는 파수꾼 역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선진 급식문화 발전을 위한 동반자
오경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대한급식신문은 유익한 급식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국민에게 제공하며 급식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가교역할을 통해 단체급식 및 관련기관 종사자들의 권익을 신장하고 건전한 급식문화를 조성하는 데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도 정부의 식품관련 정책을 직접 현장에서 뒷받침하며, 정부의 농식품 정책에 대하여 소비자·농업인이 실질적 혜택을 느낄 수 있는 업무 추진 등 역할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급식산업의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농식품산업의 주요 언론으로서 국내 급식산업의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합리적인 대안 모색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해 주시기 바라며,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3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대한급식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알찬 정보 전달하는 선도 언론
석희진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장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식환경의 질적 향상,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열망 등 다양한 현안 과제들을 분석해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담아내는 국내 유일의 단체급식전문 미디어로서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열망하는 전 국민들에게 알찬 정보와정책을 전달하는 선도자로 우뚝 서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에서도 축산식품의 안전과 위생을 책임지는 축산물 HACCP 인증제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나아가 소비자의 식생활 안전과 국민 보건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3돌을 축하드리며, 그동안의 노력과 정성을 바탕으로 국민건강과 관련 정책 발전을 주도하는 전문지로서 올곧은 방향키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알차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남춘화 한국조리사회중앙회장

대한급식신문 창간 3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조리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류의 조상인 원시인들은 단체로 음식을 나누어먹으며 생활했습니다. 이때부터 인류의 첫 식사문화는 단체급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단체급식은 현대에도 계속되어 오면서 인류의 생활에 한 축으로 없어서는 안 될 분야가 되었습니다. 그곳의 중심에 한국에는 대한급식신문이 있습니다. 항상 알차고 생동감 있는 기사로 급식외식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며 국내외 관련 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등 급식 환경의 질적 수준을 향상 시켜왔습니다. 앞으로도 급식이라는 분야에 감시자 때로는 파수꾼이 되어 건강하고 청결한 급식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들의 밥상을 안전하게 지켜주길
배옥병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상임대표

우리 아이들의 학교급식이 바르고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분야의 내용을 전문적으로 다루어 주시는‘대한급식신문’이 벌써 창간 3주년을 맞이했군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이들의 안전한 밥상을 위해 위탁급식에서 직영급식으로 전환하고 무분별한 수입식재료의 사용을 친환경식재료로 바꿔내는 것에서 나아가 무상급식으로 행복한 밥상이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일부 지역에서 선행되던 무상급식이 전국적으로 확대된 올해는 정말 뜻 깊은 해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학교급식을 영리를 취할 시장으로 보고 비도덕적 행위를 하는 사람들, 관계자들의 각종 비리와 식중독 사고 등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바로잡고 우리 아이들의 밥상이 더욱 안전하게 지켜지고 우리 농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대한급식신문이 더욱 애써주기를 바랍니다.

새로운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정론지정일채 신세계푸드 대표이사 

급식 및 외식산업 전반에 관한 깊이 있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온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대한급식신문은 다양한 이슈를 발굴하고 당면한 현안과 과제를 분석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등 기업의 소중한 경영활동 지표가 되는 유익하고 알찬 정보의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과 기능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대한급식신문이 이러한 국내 급식 및 외식산업의 흐름과 문제점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전문 언론매체로서의 역할과 함께 업계의 의견을 올바르게 반영하는 대변지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또한 공신력 있는 미디어로서 급식 및 외식산업의 선진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정론지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정책기사와 업계동향, 해외정보, 시장 트렌드 및 이슈에 대한 심층취재를 통해 질적으로 가치가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독자가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공론의 장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단순한 정보전달 차원을 넘어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과 대안을 제시하는 프로페셔널 미디어로서의 혜안과 지혜를 하나로 모아주신다면 대한급식신문의 미래는 밝을 것입니다. 창간 3주년 축하와 함께 대한급식신문이 급식 및 외식산업을 대표하는 최고의 권위를 갖춘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단체급식시장 동향 발 빠르게 전달
박승환 CJ프레시웨이 대표이사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웰빙 식생활과 세련되고 편안한 분위기 속 진정한Refresh time 추구, 고객맞춤형 구내식당 선호 등 달라지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업그레이드된 단체급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병원급식에서 맞춤형 전문 치료식을 개발하고 해외시장에 진출해 한식과 한국 조리 산업의 파워를 알리는 선봉장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단체급식시장은 스스로 블루오션을 창조해가며 그 어느 산업보다 크게 성장할 것입니다. 이런 때에 대한급식신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체급식산업 시장 동향과 소비자들의 변화를 발 빠르게 전하고 날카롭게 분석하며 함께 발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와 기업, 소비자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데 많은 힘을 보태주시리라 기대하겠습니다.

나아갈 방향 제시하는 나침판 기대
이승우 아워홈 대표이사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아워홈은 급식업계를 리드하는 기업으로서 대한급식신문이 걸어온 공정·공평한 언론보도의 길에 무한한감사의 뜻을 전하는 바입니다. 특히 음식 산업 관련 각종 정보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전문매체의 역할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급식신문’이 급식업계 정보의 공급주체로서 역할을 다 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대한급식신문’이 급변하는 사업 환경과거대한 변화 속에서 우리나라 급식 및 외식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지표가 되길 기원합니다. 또한 국민건강 증진에 열정을 아끼지 않는 업계 전문매체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급식전문매체의 올바른 길잡이 역할을 해 온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3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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