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붉은 누룩' 제품 소비자 주의보 발령
일본 '붉은 누룩' 제품 소비자 주의보 발령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4.04.01 13: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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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일본서 해당 제품 섭취 후 사망자 발생" 공지
'식약처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통해 확인 후 구매 당부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가 1일 자료를 내고 최근 일본 '붉은 누룩'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처는 최근 일본 고바야시제약의 붉은 누룩 건강식품 섭취 후 사망한 사례가 발생하는 등 현지 소비자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국내 업계에 해당 식품의 판매 자제를 요청하고 국내 반입을 차단했다고 설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운영하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모습.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운영하는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

이어 해외 직접구매 식품은 정식 수입검사를 받지 않아 안전성을 담보할 수 없다며 소비자들이 해외식품을 구매할 때 반드시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의 '해외직구식품 올바로'에서 위해식품 여부를 확인하고 구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외의 플랫폼사 등에서 붉은 누룩 건강식품을 직접 구입할 때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건강상 위해가 발생하면 한국소비자원 등이 운영하는 곳에서 상담을 신청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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