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세대 뭉쳤다"…농관원에 '영벤져스' 출동
"MZ 세대 뭉쳤다"…농관원에 '영벤져스' 출동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4.04.01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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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제1기 홍보 혁신 영벤져스 발대식 개최
젊은세대 감각과 농정의 만남…국민 소통 강화

[대한급식신문=안유신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성우, 이하 농관원)이 제1기 농관원 홍보 혁신 영벤져스 발대식을 열고 농정홍보 혁신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영벤져스는 영(young)과 어벤져스(avengers)의 합성어로 젊은 슈퍼히어로 조직을 의미하며, 청년의 시각에서 젊은 감각으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출범했다.

제1기 농관원 홍보 혁신 영벤져스 발대식이 지난달 29일 제주시 소재 ‘농부 귤이네 농장에서 열렸다.
제1기 농관원 홍보 혁신 영벤져스 발대식이 지난달 29일 제주시 소재 ‘농부 귤이네 농장에서 열렸다.

올해 제1기 홍보 영벤져스는 농관원의 홍보 콘텐츠 제작에 재능이 있는 MZ 세대 직원 24명과 대학에서 추천한 홍보영상 전공 대학생 기자 8명이 함께 만들어가는 소통 플랫폼이다. 발대식은 지난달 29일 제주시 소재 농부 귤이네 농장에서 열렸다.

농관원은 홍보 영벤져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홍보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대학교수와 민간기업 전문가를 영입해 홍보 혁신 활동을 평가받고 조언도 받을 계획이다.

또한 홍보활동은 경기·강원,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제주권 5개 권역으로 나눠 ▲소비자(원산지, 품질인증, 안전성 분야) ▲농업인(공익 직접지불제, 농산물 검사, 농업경영체 등) 등 대상별로 눈높이에 맞춰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홍보 혁신 아이디어 발굴 ▲농정현장 콘텐츠 제작 ▲V-로그 등 활동성과 영상일기 등으로 제작해 농관원 누리소통망(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첫 프로젝트로 발대식 장소인 농부 귤이네 농장에서 '농산물 우수 관리(GAP) 인증 감귤 양초 만들기'와 '농촌 민박 체험' 등 영벤져스가 직접 체험한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농관원 누리소통망(SNS)에 첫 번째로 공개할 예정이다.

박성우 농관원장은 "외부 환경이 급변하고 농업인, 소비자 등 정책 수요도 다변화됨에 따라 농관원도 홍보 등 각 분야에서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번에 출범하는 영벤져스가 농관원 혁신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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