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아르헨티나 전 의원 글로벌 김치 홍보대사 위촉
aT, 아르헨티나 전 의원 글로벌 김치 홍보대사 위촉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4.04.0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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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주) 초청으로 한국 방문한 막달레나 킨타나 전 상원의원
지난해 아르헨티나 '국가적 차원 김치의 날' 제정에 크게 기여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이하 aT)는 지난 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해외 최초로 '국가적 차원의 김치의 날' 제정을 이끈 아르헨티나의 막달레나 솔라리 킨타나 전 상원의원을 '글로벌 김치·저탄소 식생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킨타나 전 의원은 아르헨티나에서 김치의 날 제정 법안을 처음 발의해 2023년 7월 마침내 일부 지역이 아닌 국가적 차원의 김치의 날을 공식 기념일로 제정하는 데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이번 초청은 김치 주요 수출기업인 대상㈜(대표이사 임정배)의 협조로 이뤄졌다.

글로벌 김치·저탄소 식생활 홍보대사 위촉식 모습.
글로벌 김치·저탄소 식생활 홍보대사 위촉식 모습

아르헨티나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에는 김치의 역사와 우수성은 물론 한국이 김치의 종주국이며, 2013년 유네스코가 김치 준비·보존과정인 '김장'을 세계 무형 문화유산으로 인정했다고 명시돼 있다. 아울러 매년 11월22일을 김치의 날로 제정한다고 밝히고 있다.

홍보대사에 위촉된 킨타나 의원은 "글로벌 김치 홍보대사로서 앞으로도 아르헨티나뿐 아니라 남미 전역에서 김치와 K-푸드 열풍이 이어지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또한 글로벌 저탄소 식생활 홍보대사로서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을 적극 확산해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일에 기꺼이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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