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 중처법 이해로 막는다
산업재해, 중처법 이해로 막는다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4.04.09 17: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유통인 대상 산업안전 교육
중대재해처벌법 내용 및 안전보건 조치 사항 등 안내

[대한급식신문=안유신 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가 시장 내 소규모 사업장 유통인들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대진단' 정부 지원사업, 중대재해처벌법(중처법) 주요 내용, 안전보건 조치 의무사항 안내와 안전사고 사례 공유 등이 담긴 산업안전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1월27일부터 중처법이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됨에 따라 소규모 사업장 관계자들에게 중처법에 대한 내용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농수산식품공사가 3월18일부터 4월4일까지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 진행했다.
서울농수산식품공사가 3월18일부터 4월4일까지 소규모 사업장 유통인을 대상으로 산업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3월18일부터 4월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과·수산 유통인, 가락몰 임대 상인 등 총 200여 명이 참여했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가락시장 내 소규모 유통인들이 중처법에 대해 이해하고,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기회가 제공됐다고 평가했다.

임창수 건설안전본부 이사는 "중처법이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됨에 따라 유통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안전보건 관리 의무사항을 이행해 시장 내 물류 운반장비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