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재해 예방, 어린이집도 '필수'
중대재해 예방, 어린이집도 '필수'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4.04.09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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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합포구, 어린이집급식소 중대재해 예방 점검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와 조리실 환경·조리도구 등 확인

[대한급식신문=안유신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 마산합포구(구청장 문상식)가 급식으로 인한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국공립어린이집 17곳의 급식소를 대상으로 12일까지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종사자의 건강진단 여부 ▲집단급식소 조리실 환경과 칼 도마 등 조리도구 관리에 관한 사항 ▲식재료 유통기한 확인과 원료재료 관리 ▲식재료 전처리, 조리, 후처리 등 공정관리에 관한 사항으로 이뤄진다.

국공립어린이집 급식소 안전 점검 나선 문상식 마산합포구청장.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의 급식소 안전 점검에 나선 문상식 마산합포구청장.

특히 국공립어린이집이 운영하는 급식소는 원료 제조물 분야 중대 시민 재해시설에 포함돼 반기 1회 이상 의무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문상식 마산합포구청장은 "4월은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식자재에 대한 관리와 조리도구 살균∙세척을 철저히 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원아들과 보육 교직원 모두 안전한 어린이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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