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소비 연계 기능성 농식품 활로 모색
생산-소비 연계 기능성 농식품 활로 모색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4.04.12 16: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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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12일 기능성 농산업협의체 간담회 개최
산업계‧소비자단체 등 관계기관의 전문가 등 참석

[대한급식신문=안유신 기자]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이하 농진청)은 농식품 생산자와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지속 가능한 기능성 농식품 연구 방향을 설정하고자 12일 서울에서 '기능성농산업협의체 간담회'를 연다.

농촌진흥청 전경.
농촌진흥청 전경.

이번 간담회에는 산업계, 소비자단체, 관계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기능성 농식품 육성 관련 부처 담당자가 참석한다.

이날 주제발표는 조민형 분자설계연구소 박사가 '지속 가능한 신규 기능성농식품 소재 탐색‧개발을 위한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 전문화된 인공지능(specialized AI) 플랫폼 구축‧실증 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지속 가능한 기능성 농식품 연구의 공공성과 혁신성, 지능형 농장(스마트팜)을 통한 기능성 농산물 생산 등 새로운 환경에 대응해 생산과 소비를 연계한 연구 방안을 찾을 예정이다.

농진청은 연 2회 기능성 농산업협의체 간담회를 열고 최신 기술 등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해 기술 수요를 발굴하고 있다.

김진숙 농진청 기능성식품과장은 "앞으로 농식품 생산자와 소비자 요구를 계속 발굴해 기능성 농식품 연구기획에 활용하겠다"며 "이를 위한 산‧학‧관‧연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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