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도박문제 해결 위한 특별교육 열려
청소년 도박문제 해결 위한 특별교육 열려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4.04.12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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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문제예방치유원, 서울경찰청 연계한 SPO 교육
청소년 도박문제 현황과 조기 개입 방안 안내 등 다뤄

[대한급식신문=안유신 기자]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오균, 이하 사감위)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예방치유원)이 지난 11일 서울특별시경찰청(청장 조지호, 이하 서울경찰청)과 함께 학교전담경찰관(SPO, School Police Officer) 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문제 현황과 대응 방안에 대한 특별교육을 시행했다.

서울지역 SPO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청소년 도박문제 현황 ▲조기 개입 방안 안내 등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사감위 이진식 사무처장이 참석해 학교 현장에서의 청소년 도박문제 대응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지난 11일 서울 지역 학교전담경찰관(SPO, School Police Officer) 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 문제 현황과 대응 방안에 대한 특별교육을 시행했다.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 지난 11일 서울지역 학교전담경찰관 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문제 현황과 대응 방안에 대한 특별교육을 시행했다.

이진식 사감위 사무처장은 "서울경찰청의 관심으로 협약 이후 총 76명의 도박문제 청소년이 발굴 및 연계됐으며, SPO 게이트키퍼 교육 참여율도 급격하게 성장했다"며 "현재 불법도박 근절을 위한 범정부 TF 출범 후 관계기관과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관련 기관과의 협력과 지원을 강화해 가겠다"고 전했다.

교육을 담당한 나장원 예방치유원 정책협력팀장은 "청소년 도박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문제해결의 핵심"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SPO를 통한 조기 개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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