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도시생활의 해법 '도시농업'
지속 가능한 도시생활의 해법 '도시농업'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4.04.16 1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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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방성환‧최만식 의원, '도시농업의 날' 행사 참석
도시농업 체험과 농업 관련 홍보·전시 부스 등 방문 및 격려

[대한급식신문=안유신 기자]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김성남, 이하 농해위) 부위원장(국민의힘)과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3일 성남시민 농원에서 열린 '제1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에 참석해 지속 가능한 도시 생활을 위한 새로운 해결책인 '도시농업'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방 부위원장과 최 의원은 도시농업 체험 부스와 농업 관련 홍보·전시 부스 등을 관람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소속 방성환 농정해양위 부위원장(국민의힘)과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3일 성남시민 농원에서 열린 ‘제1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에 참석했다.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최만식 의원(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 13일 성남시민 농원에서 열린 ‘제1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에 참석했다.

이번 '제1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은 기후 위기 시대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경기도 도시농업공동체와 함께 준비한 첫 행사로, 도민과 도시 농부간 교류 확대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도시농업 포럼, 귀농·귀촌 상담 등 농업 관련 홍보·전시 등으로 구성됐다.

방 부위원장은 "이제 도시농업은 여가나 취미에서 나아가 자연 친화적인 도시를 조성하고, 치유·생태순환·대기 정화 등 기후 위기 시대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현시대에서 도시농업을 이어간다는 것은 융합과 발전, 지속할 수 있는 미래를 준비한다는 점에서 그 자체가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저 또한 성남의 도시농업인 중 한 명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도시농업의 가능성과 미래를 위한 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도시농업을 통한 도농 상생과 농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해 최 의원이 '경기도 도시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개정하고, 4월11일을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로 지정며 마련된 것으로, 경기도는 매년 4월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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