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특급과 손잡은 경기 아동급식 플랫폼 '순항'
배달특급과 손잡은 경기 아동급식 플랫폼 '순항'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4.04.1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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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한 달 누적된 주문 5000건, 거래액 약 1억1000만 원
아동 낙인효과 등 우려 없이 손쉽게 음식 주문도 가능해

[대한급식신문=안유신 기자] 경기도주식회사(대표이사 권한대행 이승록)는 지난 3월 한 달 '배달특급'을 통해 약 5000건의 아동급식카드 이용 주문을 접수하고, 약 1억1000만 원의 거래를 기록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이용안내문.
경기도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이용안내문.

'아동급식지원 플랫폼'은 현장 대면결제만 가능했던 기존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해 경기도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을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배달특급은 급식 지원 대상 아동들이 낙인효과 등을 걱정하지 않고 비대면 주문으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일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아동급식카드를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배달비는 전액 쿠폰을 지원해 아동들의 부담도 줄였다.

이 사업은 지난해 5월부터 용인시와 의왕시 소재 결식 우려 아동에게 시범사업으로 출범해 호평받았으며, 올해 상반기부터는 총 10개 경기도 지역 광명·구리·동두천·수원·안성·여주·용인·의왕·파주·평택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승록 권한대행은 "아동급식지원 사업은 배달특급이 공공배달앱으로서 공공의 이익과 상생을 지켜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 사례"라며 "하반기에는 더 많은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장해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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