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분석해 산재 막는다
사고 분석해 산재 막는다
  • 강은정 기자
  • 승인 2024.05.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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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급식 산업재해 예방 실무단 구성
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및 예방대책 논의

[대한급식신문=강은정 기자]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 이하 충남교육청)이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과 산업재해(이하 산재) 예방 강화에 나선다. 

충남교육청은 학교급식에서 발생하는 산재의 유해·위험요인 원인 분석과 예방대책 마련을 위해 ‘급식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산업재해 예방 실무단(이하 실무단)’을 구성하고, 1차 협의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충남교육청이 산재 예방 실무단 1차 협의회를 내포 혁신플랫폼에서 열었다.

지난달 29일 내포 혁신플랫폼에서 열린 실무단 1차 협의회에서는 ▲급식 산재 통계에 따른 발생 유형과 원인분석 ▲반복되는 동종 또는 유사 재해 사례 수집·검토 ▲급식실 작업환경 개선사항 도출 ▲공정별 유해·위험요인 분석 결과에 따른 대책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배지현 충남교육청 안전총괄과장은 “향후 실무단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급식 산재 사례를 정밀 분석하고, 사고원인과 재발 방지 및 안전 수칙 등 대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며 “급식 종사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동시에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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