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전국 최초 ‘식품위생센터’ 개소
강남구, 전국 최초 ‘식품위생센터’ 개소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4.05.0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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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강남구보건소 2층에서 개소식 열어
관내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 취득 지원사업 추진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올해 신규사업인 식품위생통합지원센터(이하 식품위생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앞서 강남구는 지난달 29일 강남구보건소 2층에 식품위생센터를 구축하고, 개소식도 개최했다.

강남구 식품위생통합지원센터 현판 제막식 모습.
강남구 식품위생통합지원센터 현판 제막식 모습.

이번에 개소한 식품위생센터는 기존 단속과 점검 업무에서 벗어나 음식점 환경개선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조직이다. 

식품위생센터는 올해 첫 사업으로 소규모 음식점의 ‘식약처 위생등급제 지정 취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그간 취득과정이 까다로워 영업주들이 부담을 느꼈던 위생등급제를 신청부터 취득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모범음식점, 효사랑업소 등을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사업도 발굴한다.

조성명 구청장은 “강남구는 서울시에서 음식점이 가장 많은 지역인 만큼 음식점의 수준 높은 서비스와 청결한 영업 환경 조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 소규모 업장의 위생 환경을 끌어올리는 선제적 지원을 통해 누구나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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