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CCP인증원, 식품업체 수출 지원 나선다
HACCP인증원, 식품업체 수출 지원 나선다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4.05.10 16: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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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통관단계 식품안전 지원사업 참여업체와 간담회
통관단계 식품안전지원 및 국가별 통관 절차·요건 안내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HACCP인증원)이 지난 8일 국내 중소식품기업의 수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2024년 수출 통관단계 식품안전 지원사업 참여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1년 이후 4회차를 맞이한 이번 간담회는 국가별로 상이한 기준 및 규격, 표시사항, 안전성 검사 등 국내 중소식품기업의 수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돕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수출 통관단계 식품안전지원 참여업체 간담회 모습.
2024년 수출 통관단계 식품안전지원 참여업체 간담회 모습.

이번 간담회에는 미국, 중남미, 중국 등에 김치, 과자류, 빵류, 소스류 등 품목의 수출을 희망하는 17개 기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수출 통관단계 식품안전지원 사업 소개 ▲수출 상대 국가별 통관절차 및 요건 안내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한상배 원장은 "HACCP인증원의 식품안전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식품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과 실효성 있는 운영으로 K-Food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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