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편의점·반찬가게 위생 살핀다
식약처, 편의점·반찬가게 위생 살핀다
  • 강은정 기자
  • 승인 2024.05.10 1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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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점검 없고 위반 이력 있는 4100여 업소 대상
조리장·조리시설 위생과 보관기준·소비기한 집중 점검

[대한급식신문=강은정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나들이객의 이용이 많은 편의점과 반찬가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커피, 치킨 등을 조리·판매하는 편의점과 김치, 국 등 반찬을 직접 만들어 판매하는 반찬가게 중 최근 3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식품위생법 등 위반 이력이 있는 4100여 업소가 대상이다. 단 음식점 위생등급 지정 업체는 제외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조리시설의 위생적인 관리 ▲비위생적인 공간에 식품 보관·진열 ▲보관기준 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건강진단,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이다. 

아울러 치킨, 튀긴 닭꼬치, 핫도그 등 편의점 및 반찬가게에서 조리·판매하는 식품 200여 건을 무작위로 수거해 기준·규격, 식중독균 등에 대한 검사도 실시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소비하는 식품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고 위반사항은 엄정하게 조치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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