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종사자들의 셀프 건강관리 돕는다
급식 종사자들의 셀프 건강관리 돕는다
  • 강은정 기자
  • 승인 2024.05.10 1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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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현업 종사자 건강 및 산재 예방 차원
전문 운동처방사에 의한 스트레칭 등 운동법 지도

[대한급식신문=강은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 이하 전북교육청)이 급식 종사자 등 공·사립학교와 교육행정기관 소속 현업 종사자의 건강증진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음달 25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급식 종사자와 시설관리, 미화원 등 참여를 희망한 현업 종사자 900여 명이 대상이다.

전북교육청이 근골격계질환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프로그램에는 전문 운동처방사가 나서 작업 현장과 실생활 공간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안내하는 등 자기 주도적인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을 비롯해 근력운동, 스트레칭, 근육테이핑 요법 교육 및 실습 등이 진행된다. 

전북교육청은 향후 14개 시·군 교육지원청별로 찾아가는 예방 프로그램을 진행해 더 많은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노경숙 학교안전과장은 “많은 근로자들의 참여를 유도해 현업 종사자가 겪는 직업성 근골격계 질병을 예방함으로써 건강한 일터 조성과 산업보건을 증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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