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세제 등 위생용품, 일제점검
주방세제 등 위생용품, 일제점검
  • 김나운 기자
  • 승인 2024.05.13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약처,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지자체와 함동 점검
최근  이력이 없거나 행정 처분 이력 업체 등 집중 점검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가 주방세제, 기저귀 등 위생용품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위생용품제조업체 총 400여 곳을 집중 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이번 점검은 최근 6개월간 점검 이력이 없는 업체와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체, 자가품질검사를 직접 수행하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제조·위생처리 기준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 및 기록관리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업체 점검과 함께 생산·수입량이 많은 화장지, 일회용 기저귀·타월·행주·면봉 등과 세균수 기준 초과로 부적합 이력이 있는 위생물수건, 식품접객업소용 물티슈 등 660여 개 위생용품도 수거해 기준·규격 적합 여부에 대해 검사할 계획이다.

한편 식약처와 지자체는 지난해에도 위생용품제조업체 등 654곳을 점검해 위생용품관리법 위반으로 7곳을 적발한 바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이 많이 사용하는 위생용품에 대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