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안전이 국민 일상이 되도록 할 터”
“식품 안전이 국민 일상이 되도록 할 터”
  • 강은정 기자
  • 승인 2024.05.14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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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열고 유공자 등 포상
서울광장 푸드QR, 식품안전 홍보관 등 다채 행사 진행

[대한급식신문=강은정 기자] “식품에 대한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 식약처가 열어 가겠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가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1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호텔에서 기념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식약처가 제23회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호텔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앞서 식약처는 식품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5월 14일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사)한국식품산업협회 이효율 회장, (사)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남인숙 회장 등 업계·소비자·학계를 대표하는 주요 인사 200여 명과 베트남, 인도네시아, 뉴질랜드, 칠레, 중국 식품규제기관 및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관계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기념식에서는 식품안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도 진행됐다. 먼저 국가 식품안전정책의 개발과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식품안전 및 위생 연구에 높은 성과를 올린 중앙대 하상도 교수에게 훈장이 수여됐다. 또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식품안전관리를 선도한 롯데중앙연구소 이경훤 소장과 건강기능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사)건강기능식품협회 허석현 이사에게 포장이 주어졌다.

한편 식약처는 식품안전의 날 전후 2주간을 식품안전주간으로 정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라디오·누리소통망(SNS)을 활용한 할인행사, 캠페인 등으로 식품안전주간을 기념하고, 식품안전을 주제로 규제과학 심포지엄, 소비자 토크콘서트, 글로벌 HACCP 세미나 등도 개최된다.

오유경 처장은 “식약처는 현재 디지털 기반으로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전환하고, 신기술 식품과 규제과학을 접목시켜 급변하는 식품산업 환경에서 국민 안심을 확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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