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양현고, 화재 복구 후 급식 재개
전북 양현고, 화재 복구 후 급식 재개
  • 강은정 기자
  • 승인 2024.05.17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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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긴급 예산 20억 원 투입해 화재 복구 지원
식생활관 화재로 급식 중단… 6개월간 대체 도시락 제공

[대한급식신문=강은정 기자] 지난해 11월 식생활관 화재로 학교급식이 중단돼 6개월간 대체 도시락으로 급식을 제공했던 전북 양현고등학교(이하 양현고)가 최근 화재 복구를 완료하고 학교급식을 재개했다.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하 전북교육청) 교육감은 16일 화재 발생 후 6개월 만에 학교급식을 재개한 양현고를 방문해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하며 첫 급식을 함께 했다. 

서거석 교육감(좌측 첫번째)이 화재 발생 후 6개월 만에 학교급식을 재개한 양현고를 찾아 배식을 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화재 직후 복구 완료 시기를 최대한 앞당겨 학생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20여억 원의 화재 복구 긴급 예산을 투입해 시설 및 급식기구 등을 지원하는 등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힘써왔다. 

이날 서 교육감은 “이번 화재로 학부모님들의 걱정과 우려는 물론 학생들의 불편함도 컸을 텐데 학교와 교육청을 믿고 피해 복구와 교육활동 정상화에 함께 노력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화재는 물론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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