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도박, 예방을 함께 하자
청소년 도박, 예방을 함께 하자
  • 김나운 기자
  • 승인 2024.05.20 18: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감위, 제1회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행사 개최
학부모, 교사 등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간담회 열어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오균, 이하 사감위)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원장 신미경, 이하 예방치유원)이 지난 18일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 행사를 개최했다.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은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로잡고 도박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하여 올해 처음으로 열린 행사다,

청소년 도박 예방주간 행사 모습.
청소년 도박 예방주간 행사 모습.

이날 행사는 5월 셋째 주를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으로 선포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하는 청소년 회복 걷기 챌린지(1박2일)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간담회, 버스킹 공연, 체험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학부모, 교사, 유관기관의 청소년 상담센터 등이 참석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고, 도박문제가 있는 자녀를 둔 학부모의 고충과 실효성 있는 도박 예방 교육, 치유 프로그램의 다양화, 도박중독 청소년의 관리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오균 위원장은 "정부는 최근 청소년 도박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어 지난해 11월부터 '청소년 도박 근절 범정부대응팀'이 출범해서 청소년 도박문제 근절 대책을 고민하고 있다"며 "청소년이 도박으로부터 보호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공공기관 등 사회 구성원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