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 가이드에서 배우세요
소규모 사업장 안전보건, 가이드에서 배우세요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4.05.23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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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23개 업종별 안전보건 가이드’ 현장 배포 완료
업종별 다수 사고사례와 유해·위험요인 등 파악하고 게재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 이하 노동부)가 지난 4월 발간한 '업종별 맞춤형 안전보건 가이드'(이하 가이드)를 업종별 배포하는 작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노동부는 올해 1월 중대재해처벌법의 50인 미만 사업장 확대 적용에 대비해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고,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확립을 돕기 위해 총 23개 업종을 대상으로 한 가이드를 제작해왔다. 그리고 제작한 가이드를 지난달 22일부터 배포하기 시작해 한 달여 만에 배포를 완료한 것.

고용노동부가 제작한 '업종별 맞춤형 안전보건 가이드'.
고용노동부가 제작한 '업종별 맞춤형 안전보건 가이드 - 음식점업'.

이번 가이드는 지난 3월부터 31개의 업종별 협회 대표와 6명의 대학 교수 등 전문가들의 다양한 논의를 거쳐 제작됐다.

업종별로 다수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그림으로 소개하는 등 업종별 유해·위험요인과 이에 대한 예방 준수사항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안전·보건 확보 핵심의무사항에 대한 체크 리스트도 포함됐다.

가이드는 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누리집에 게시되었으며, 업종별 협회에 30만 부가 배포되어 소규모사업장 등에 전달했다. 노동부는 연말까지 업종별·지역별 설명회를 열고 가이드의 보급과 활용을 독려할 계획이다.

최태호 노동부 산재예방감독정책관은 "업종별 현장 의견을 수렴해 소규모 사업장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가이드가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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