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권역 급식 특성, 공유하고 논의한다
생활권역 급식 특성, 공유하고 논의한다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4.05.21 2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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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학교급식 지혜 나눔 협의회’ 구성 및 운영
141개교 영양(교)사 참여, 생활권역으로 나눠 의견 교환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교육청)이 이달부터 12월까지 '함께 가요! 학교급식! 2024년 지혜 나눔 협의회(이하 협의회)'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자체 조리를 실시하는 유·초·중·고·특수학교 등 142개교 영양(교)사로 올해 처음 구성된 협의회는 학교급식 질 향상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학교급식 발전 아이디어를 도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세종시교육청 전경.
세종교육청 전경.

먼저 세종교육청은 협의회 운영을 위해 142개 학교를 생활권별로 8개로 구분했다. 그리고 해당 학교에 근무하는 영양(교)사들은 권역별 모임을 통해 다양한 급식 정보를 공유한다.

이 같은 권역별 모임에서 영양(교)사들은 최근 경향을 반영한 학교급식 정책을 공유하고, 학교급식 교육 활동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도 벌인다.

특히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영양교사와 영양사 대상 연수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각 생활권만의 급식 운영 특성과 심층 토의가 필요한 사안, 개선 사례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광태 교육행정국장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등 급식 관계자분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모두가 함께 귀 기울이고 지혜를 모으는 이번 지혜 나눔 협의회 자리를 통해 세종 학교급식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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