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대학 밥상 봉사에 나선다
노인대학 밥상 봉사에 나선다
  • 김영태 기자
  • 승인 2024.05.21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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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새마을부녀회, 노인대학 밥상차림 봉사
다양한 행사로 마련된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한급식신문=김영태 기자]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21일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성일)가 지난 2일부터 노인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차림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석읍에서 진행되는 노인대학 프로그램은 양주시 대한노인지회에서 주관하고 있다.

양주시청 전경.

19명의 회원으로 운영되는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나눔장터, 고추장 담그기사업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장학기금 마련, 김장나눔, 성금(품) 기탁 등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등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성일 회장은 “항상 어르신들을 위해 무엇을 해드리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는 와중에 이렇게 노인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을 위해 행복한 밥상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 노인대학 프로그램이 종강할 때까지 매주 목요일 행복한 밥상차림 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덕 백석읍장은 “매주 목요일 행복한 밥상차림 봉사를 진행하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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