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 일제점검
전남도,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 일제점검
  • 강은정 기자
  • 승인 2024.05.21 18: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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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업체, 학교·어린이집 급식시설 150여 개소 대상
29일까지 유통기한, 시설·장비, 위생 안전 합동 점검

[대한급식신문=강은정 기자] 여름철 식중독 등 위생사고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이하 전남도)가 오는 29일까지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 일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 대상은 시·군 학교급식 공급업체와 초·중·고교, 어린이집 등 급식시설 150여 개소다. 특히 점검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남도와 전남교육청, 시·군, 학부모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시·군별 5명 내외 합동 점검반이 교차 점검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전남도 합동 점검반이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 일제 점검을 하는 모습. 

점검반은 ▲식재료 유통기간 확인 및 보관·검수 상태 ▲시설 및 장비 관리상태 ▲위생·안전관리 준수 여부 ▲조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안전성 검사 실시 여부 등 전반적인 식재료 공급 보관·관리 등 유통 상황을 조사하고, 급식실 식재료 등 위생관리 부분도 살핀다.

박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5월은 기온 상승과 함께 식중독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기 때문에 단체급식 식재료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올해 어린이집, 초·중·고 및 특수학교 등 2161개교에 337억 원 규모의 친환경농산물 식재료를 지원하고, 분기별 3회 이상 친환경농산물 잔류농약 및 비유전자변형 등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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