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소금 연구논문 ‘눈길’
기능성 소금 연구논문 ‘눈길’
  • 강은정 기자
  • 승인 2024.05.2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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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식영과 학부생, 우수 학술 포스터상 수상
‘시료 추출법 달리한 기능성 소금’ 연구논문 발표

[대한급식신문=강은정 기자] 시료 추출을 달리한 기능성 소금에 대한 연구논문이 발표돼 학계와 업계의 눈길을 받고 있다.

한국식품영양학회(회장 김미옥, 이하 영양학회)가 지난 17일 주최한 춘계학술대회에서 ‘시료 추출법을 달리한 기능성 소금 개발’ 연구논문이 우수 학술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상지대 식영과 학생들의 연구논문이 우수 학술 포스터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상지대(총장직무대행 유만희) 식품영양학과(학과장 이해영, 이하 식영과) 영양학 연구팀(지도교수 류혜숙) 소속 2·3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돼 진행됐다.

연구팀 소속 김현태, 권유빈, 권용우, 정기준, 이대원, 조수민, 홍의진 학생은 지난해 저염 소금을 개발한 성과에 이어 항산화 효능을 가진 곤드레, 솔잎, 아카시아꽃, 아로니아, 황기 등의 시료를 활용한 기능성 소금 개발에 매진해 이번 성과를 끌어냈다. 

연구팀은 향후 기능성 소금을 활용한 음식과 어울리는 조합을 찾아 음식 맛 상승효과를 낼 수 있는 후속 연구도 계획하고 있다. 

한편 상지대 식영과는 영양학 및 식품학, 급식경영학 등 각 연구 분야에 학부생들이 참여해 유관 학술대회 논문 발표에서 잇달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매년 영양사와 위생사 면허시험에서 다수 합격생을 배출하면서 중등교육 임용시험 합격을 통한 영양교사 임용자도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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