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 찾은 친환경농산물 캠페인 ‘눈에 띄네’
단체급식 찾은 친환경농산물 캠페인 ‘눈에 띄네’
  • 강은정 기자
  • 승인 2024.05.22 2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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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건강한 밥상을 위한 친환경 데이’ 캠페인 추진
11월까지 유기농쌀 활용한 식단 주 2회 제공… 온·오프 홍보도

[대한급식신문=강은정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이건일)가 주요 단체급식장에 전라남도 유기농쌀을 활용한 식단을 주 2회 제공하는 ‘더 건강한 밥상을 위한 친환경 데이’ 캠페인을 올해 11월까지 실시한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유장수),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업, 교육기관, 병원 등 전국 40여 곳의 단체급식장에서 일반 급식, 테이크아웃 간편식, 환자식 등 유기농쌀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식단이 제공된다. 

CJ프레시웨이가 ‘더건강한 밥상을 위한 친환경 데이’ 캠페인을 11월까지 진행한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진행한다. 각 단체급식장 내에 홍보물을 게시해 유기농데이, 농업인의 날 등 각종 기념일에 맞춘 다양한 주제의 친환경농산물 및 농업 정보를 소개하고,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펼친다.

아울러 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 고객 전용 앱 ‘프레시밀’을 통해 급식장별 운영 식단과 이벤트 정보를 사전 공유하고,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로 캠페인도 알린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캠페인 첫날인 지난 21일 주요 단체급식장에서 유기농쌀을 활용한 여러 식단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특히 서울 본사 구내식당 그린테리아에서는 ‘유기농쌀밥’ 메뉴를 포함한 식단을 제공하고 유기농·무농약 인증제도 등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퀴즈 이벤트도 진행했다. 그리고 이벤트 경품으로 유기농 차 선물세트, 쌀 등을 증정해 친환경농산물 체험의 기회도 넓혔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유기농농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밥상 제공과 다방면의 홍보 활동을 통해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사업과 연계한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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