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 예방 흥행 사업 ‘채소 수확행’
편식 예방 흥행 사업 ‘채소 수확행’
  • 강은정 기자
  • 승인 2024.05.22 2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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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센터, 등록 어린이급식소 대상으로 추진
매년 참가자 늘어 올해도 215여 곳 6354명 참여

[대한급식신문=강은정 기자] 대전 유성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육홍선, 이하 유성구센터)가 어린이들의 편식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한 ‘채소 수확행’ 사업이 해를 거듭할수록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사업은 2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다. 

채소 수확행은 어린이들이 직접 방울토마토를 키우고 수학하는 경험을 통해 채소와 친숙해지는 프로그램으로 매년 5월부터 3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유성구센터가 ‘채소 수확행’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방울토마토 너는 누구니 ▲방울토마토를 심어보아요 ▲방울토마토는 어떻게 자랄까요 ▲방울토마토와 친해져요 ▲내가 키운 방울토마토로 요리해요 등 5단계로 구성됐다.

지난 2020년 등록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시작해 2022년 177개 시설 어린이 4893명, 2023년 215개 시설 어린이 6354명이 참가하는 등 매년 참여 기관과 인원이 늘고 있다.

이번 체험에도 관내 어린이급식소 211개 시설 6470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인기몰이를 이어갔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방울토마토 모종키트와 활동북이 제공됐다. 

육홍선 센터장은 “오감으로 느끼는 체험교육을 통해 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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