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 음식점, 위생 수준 높인다
경기 양주 음식점, 위생 수준 높인다
  • 김영태 기자
  • 승인 2024.05.24 1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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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 상시 모집
지정업소, 2년간 위생점검 면제에 1% 금리 융자도

[대한급식신문=김영태 기자]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업소를 상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주시청 전경.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영업자가 위생등급 지정 신청서를 제출하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해 85점 이상인 우수업소 중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홍보할 수 있는 제도이다.

양주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정업소에는 지정서와 표지판을 제공하고 2년간 위생점검이 면제된다. 또한 배달앱·홈페이지를 통한 홍보 효과 및 신용에 따라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운영자금을 1% 금리로 융자받을 수 있다.

또한 양주시는 지정업소 중 지원을 신청한 업소에 한해 상·하수도 요금과 청소비용 일부 지원하고 있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안전나라’ 사이트에서 직접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양주시 위생과를 통해 우편, 팩스,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양주시보건소 홈페이지 또는 위생과(☎031-8082-5282)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위생등급 지정 확대에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음식점 영업주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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