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지역쌀 소비 촉진에 박차
가평군, 지역쌀 소비 촉진에 박차
  • 김영태 기자
  • 승인 2024.05.2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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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공급식 지원에 이어 외식으로 확대
공모 선정 외식업소, 100만 원 한도에서 지원

[대한급식신문=김영태 기자] 경기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지난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공공급식에 시행한 지역쌀 소비 사업을 외식업소로 확대한다.

가평군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지역쌀 소비 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가평군이 올해 신규사업으로 ‘지역쌀 소비 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000만 원을 투입한다.

이와 함께 지난해 실시했던 학교와 병원 등 공공급식 지원사업을 1000만 원에서 2000만 원으로 확대해 올해 총 4000만 원의 지원금을 투입한다. 올해 신규사업 대상은 가평쌀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관내 외식업소 20여 곳으로, 이달 31일까지 공모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외식업소가 가평산 쌀을 구매할 경우 10kg 1포당 5000원이 지원되며, 한 업소당 100만 원(10kg/200포) 한도에서 지원한다. 다만 지원액은 외식업소 메뉴와 좌석 수 등을 감안해 조정될 수 있다.

서태원 군수는 “올해 첫 실시하는 지역쌀 소비 촉진 지원사업의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내년에는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가평지역 외식업소와 군민들이 적극 참여해 쌀재배 농민을 도우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가평군청 농업정책과(☎031-580-486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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