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산지 점검, 이제 전통·재래시장이다
원산지 점검, 이제 전통·재래시장이다
  • 김영태 기자
  • 승인 2024.05.24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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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전통·재래시장 대상 원산지표시 점검
원산지표시 확인 및 소비자 알권리 확보 차원

[대한급식신문=김영태 기자]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부정 농수산물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전통 및 재래시장을 중심으로 오는 31일까지 원산지표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재래시장의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올바른 계도 및 이행을 실천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평군청.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미표시 ▲허위표시 및 표시된 원산지 확인 ▲영수증·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원산지 허위표시 혼동 우려가 있는 표시 여부 ▲배달 음식의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 등이다. 

원산지표시 대상 품목은 국산 농산물 222품목, 수입 농산물과 그 가공품 또는 반입 농산물과 그 가공품 161품목, 농산물 가공품 280품목이다.

가평군은 점검에서 경미한 위반의 경우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에 대해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농·축·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원산지 점검에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전통·재래시장 등에서 원산지표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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