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영양사들이 전한 맛있는 섬김
예비 영양사들이 전한 맛있는 섬김
  • 강은정 기자
  • 승인 2024.05.27 1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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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식영과 학생들, 대학 근무자분들께 정성 한 끼 전해
메뉴 개발부터 발주·위생관리·조리 등 여러 실무 직접 경험

[대한급식신문=강은정 기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 이하 호서대) 식품영양학과(이하 식영과) 학생들이 대학 내 경비·미화원·시설관리 등 용역근무자와 단과대 교수들을 초청해 직접 조리한 음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감동을 주고 있다.

호서대 식영과 4학년 학생들은 지난 24일 ‘예비 영양사들의 맛있는 섬김’을 주제로 ‘청담(맑음을 담다)’이란 궁중 한식 컨셉의 아산 로컬푸드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장년층 맞춤형 식단을 준비해 학교 관계자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대접했다.

호서대 식영과 학생들이 대학 내 용역근무자와 단과대 교수들을 초청해 직접 조리한 음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자리를 기획한 김미혜 식영과 교수는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정갈하고, 담백한 프리미엄 한상차림으로 대학을 위해 헌신하는 용역근무자와 사랑으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님들께 학생들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바른 식생활 문화를 선도하는 예비 식품영양 전문인들의 섬김을 실천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박유진 식영과 학생은 “영양사 현장실습을 앞둔 4학년 학생들이 메뉴 개발부터 발주, 위생관리, 조리 등 여러 실무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었다”며 “평소 학생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주시는 교내 용역근무자분들과 교수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영광스러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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