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
전남 다중이용시설, 집중 점검
  • 강은정 기자
  • 승인 2024.05.28 1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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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결혼식장·호텔 내 영업 음식점 347개소 대상
식재료 보존·보관 기준과 음식물 재사용 여부 살펴

[대한급식신문=강은정 기자]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 이하 전남도)가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 등의 위생·안전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22개 시·군과 합동 점검에 나선다.

전남도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사람들 이용이 많은 PC방, 결혼식장, 장례식장, 호텔 음식점과 카페 등 다중이용시설 총 347개소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전남도가 음식점 위생·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여부 ▲식재료 보존·보관 기준 준수 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커피, 음료 등 국민이 많이 섭취하는 조리식품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 검사도 실시하고, 식중독 예방 6대 수칙 지도·홍보도 함께 한다.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은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세척·소독하기, 날음식과 조리음식 구분해서 칼·도마 구분 사용하기, 보관온도 지키기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내 음식점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위생적인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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