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같은 훈련으로 식중독 대비한다
실전 같은 훈련으로 식중독 대비한다
  • 강은정 기자
  • 승인 2024.05.29 18: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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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실무자 대상 식중독 발생 모의훈련 실시
서천특화시장 방문, 예방수칙 안내·캠페인도 진행

[대한급식신문=강은정 기자] 충청남도(도지사 김태흠, 이하 충남도)가 28일 도내 식중독 예방 최일선에 있는 실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식중독 발생 시 상황 보고부터 현장 대응까지 실무자들의 식중독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식중독 발생 시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도 관계자가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식중독이 발생 상황을 가정해 서천군청에서 진행된 훈련에는 충남도와 시·군 관계 공무원,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신속·정확한 대응과 확산·재발 방지를 위한 식중독 의심 환자 발생 보고 ▲보존식·조리도구 등 환경 및 인체 검체 채취 등 역학 조사 ▲조사 후 조치 ▲유증상자 관리 등으로 이뤄졌다. 

한편 이날 훈련 이후 충남도와 시·군 공무원들은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해 손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구분 사용하기, 세척·소독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 등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안내하고, 실천을 부탁하는 ‘식중독 예방 캠페인’도 펼쳤다. 

이헌희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식중독은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 홍보 활동을 통해 도민들의 안전한 식생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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