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통큰 세일에 ‘신나군! 맛있군!’
가평군 통큰 세일에 ‘신나군! 맛있군!’
  • 김영태 기자
  • 승인 2024.06.03 1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4년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4개 전통시장 참여
친환경 식자재 구입에 시장 경기도 살리는 ‘일석이조’

[대한급식신문=김영태 기자] 경기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경기도가 주최하는 ‘2024년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하 통큰 세일)’에 관내 4개 전통시장이 참여해 할인 및 경품행사 등을 통해 신나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간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이번 사업은 경기도 내 상권에서 이벤트·마케팅 세일 행사를 동시에 추진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가평군 4개 전통시장은 각 시장별로 ▲체험

가평군청

행사 운영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 ▲경품 추첨 및 이벤트 ▲할인 및 세일 행사 ▲문화공연(거리공연, 축제 등) 등을 지원하는 ‘상권 독립형’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가평잣고을시장’은 이번 달 7일까지 경품행사로 1만 원 이상 구매 시 응모권을 배포한다. 응모권은 해당 점포에 영수증과 함께 제출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8일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당첨자는 개별 통보되며, 아이패드, 다이슨에어랩 등 100여 개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할인행사로는 두네토마켓(토요장터) 참여 상인 점포 10~20%, 상인 회원 점포 5~10%, 가평 특산품 잣 4%, 가평잣고을시장협동조합 상품(잣맛걸리+먹태세트, 잣엿) 10%가 진행된다.

‘청평여울시장’은 이번 달 10~12일까지 1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시장방문 기념품을 지급한다. 특히 12일에는 어린이 장보기 행사, 문화 체험 프로그램, 작은 연극공연이 진행되며, 함께 열리는 청평 5일장에서는 가평군이 진행하는 버스킹도 시장 광장에서 열린다.

‘설악눈메골시장’은 이번 행사를 ‘설악눈메골 도깨비 체험행사’로 정해 8일과 15일 2회에 걸쳐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당일 시장 방문고객에게는 설악눈메골상인협동조합에서 생산한 밀키트를 경품으로 지급하며, 시장방문 시 5% 할인도 제공한다.

‘조종시장 통큰 세일, 신나군! 맛있군!’이란 슬로건을 내건 ‘조종시장’도 10일부터 조종 5일장이 열리는 1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거리버스킹노래방에서는 일정 점수 통과 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공연팀의 공연도 펼쳐진다. 

기념품 이벤트는 당일 3만 원 이상 시장 이용 영수증 증빙 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특히 통큰 할인은 기간에 관계 없이 군장병 및 군장병 동반 고객에게는 점포별 자체 할인을 10% 내외로 제공한다.

서태원 군수는 “이번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기간 관내 4개 전통시장이 적극 참여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가평군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생 마케팅 전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등의 소비 촉진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