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전국학비연대, 2024 단체교섭 돌입
전북교육청·전국학비연대, 2024 단체교섭 돌입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4.06.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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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2024년 단체교섭 개회식’ 열고 교섭에 들어가
유급휴가 확대·산업안전보건 예방 등 339개 요구안 담겨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 이하 전북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이하 학비연대)는 지난 12일 전북교육청 회의실에서 '2024년 단체교섭 개회식'을 갖고 단체교섭에 돌입했다. ·

학비연대에는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국여성노동조합,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참여하고 있다.

전북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2024년 단체교섭이 12일 시작됐다.
전북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2024년 단체교섭이 12일 시작됐다.

개회식에는 서거석 교육감과 정인용 전국교육공무직본부장, 최순임 전국여성노동조합 위원장, 민태호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학비연대가 제출한 2024년 단체교섭 요구안에는 공통교섭 전문, 본문 118조 339항, 부칙 11조와 19항, 직종별 요구안이 담겨 있다. 핵심 요구사항으로는 ▲조합활동 보장 ▲연차·특별휴가·병가·공가 등 유급휴가 확대 ▲직장 내 괴롭힘과 산업안전보건 예방 등이 있다. 

전북교육청은 개회식 이후부터 권한위임을 받은 전북학비연대와 실무교섭을 진행하게 된다. 

서거석 교육감은 "노동조합과 사용자가 파트너십을 가지고 학교 현장의 안정과 교육의 가치를 지키는 합리적인 교섭을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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