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호텔외식급식관광학회 국제학회 성료
아태 호텔외식급식관광학회 국제학회 성료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4.06.13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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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삼성관에서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열려
8개 논문발표 세션·10개 포스터 세션, 400여 개 논문발표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아시아태평양 호텔외식급식관광학회(Asia Pacific Council on Hotel, Restaurant and Institutional Education, 이하 아태학회) 조직위원회(회장 함선옥 연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연세대학교 삼성관에서 제22차 국제학회를 개최했다.

아태학회는 미국에 헤드쿼터를 둔 학회이자, 국제호텔외식급식관광학회의 아시아태평양 챕터로, 호텔과 외식, 급식, 관광 분야의 학자, 산업계 등 1000명 이상의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제22차 국제학회는 코로나19 이후 ‘호스피텔러티와 관광 학계·산업계의 혁신, 재건, 기회를 향한 전진’을 주제로 연세대학교와 홍콩폴리테크닉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했다. 

아태학회는 지난 2003년에 서울에서 처음 개최한 바 있으며, 21년 지난 올해 다시 서울에서 개최하게 됐다. 특히 이번 국제학회는 20개 이상의 국가에서 학자와 대학원생, 산업계 전문가, 정부 기관 등 관계자 570여 명이 참가해 학회 역사상 최대 참석인원의 기록을 남겼다.

논문발표를 비롯해 산업계 워크샾, 스페셜 세션, 웰컴 리셉션, 만찬 등으로 구성된 이번 학회에서는 8개의 논문발표 세션과 10개의 포스터 세션에서 400여 개의 논문이 발표된 가운데 K-Food, K-culture, 한류 등 한국의 이미지를 고양시킨 국제학회로 평가되고 있다. 

총 3개로 구성된 스페셜 세션은 1부는 로봇산업 전망, 2부는 K-FOOD 수출 전략 방안, 3부는 플랫폼 비즈니스 산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두산로보틱스, XYZ, CJ제일제당, 우아한 형제들 등 산업계의 발제에 이어 학계 토론이 이어졌다.

한편 이번 국제학회는 Smith Travel Research, 서울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삼성웰스토리, CJ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 연세대학교, American Hotel & Lodging Association, Auck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CESIM, 홍콩폴리테크닉대학교, NKUHT, 프린스 송클라 대학교, 세종대학교, 테일러스대학교, 하와이대학교 마노아캠퍼스, 버지니아 공과대학교, 영산대학교, 연세대학교 생활환경대학원, 경기대학교,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 Wintour, 마더킴, 사임당인절미, 지평막걸리, 우리원식품, 은화, 케이푸드인랩 등 정부기관과 다수의 국내외대학 및 기업이 후원기관(기업)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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