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놀린 옐로우 검출 탄산음료 회수
퀴놀린 옐로우 검출 탄산음료 회수
  • 최영락 기자
  • 승인 2024.06.13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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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카자흐스탄 수입 음료서 사용 불가 첨가물 검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즉시 섭취 중단 및 반품 요청

[대한급식신문=최영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는 12일 수입판매업체인 ‘도브르이(경기 안산시 소재)’가 수입·판매한 카자흐스탄산 ‘디찌 에너지 드링크’에서 퀴놀린 옐로우 성분이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퀴놀린 옐로우 성분이 검출되어 긴급 회수 요청된 카자흐스탄산 탄산음료
퀴놀린 옐로우 성분이 검출돼 긴급 회수 요청된 카자흐스탄산 탄산음료

착색료인 퀴놀린 옐로우는 한국, 일본, 미국, 캐나다에서는 식품첨가물로 지정되지 않아 사용할 수 없으며, 코덱스(CODEX), 유럽연합(EU), 러시아, 카자흐스탄 등에서는 일부 식품에서만 착색료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330㎖ 탄산음료 제품으로 식약처 확인 결과 59,486.4㎏이 수입되었으며, 제조일자는 ‘2023. 11. 16.’로 표기된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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